이거 너무 현실 피폐라 괴로워서 못보겠는데
언제까지 이래?
시수가 일떠넘기고 수탓하기 엄마가 교회봉사 끌고가기는 버텼는데
인턴이 수한테 자기 엑셀모르니까 그냥 내일 해달라고 하는거 까지 보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물어보러 왔어
감금 폭행은 잘 보는데 현실 개빡침은 너무 괴롭다
언제까지 이래?
시수가 일떠넘기고 수탓하기 엄마가 교회봉사 끌고가기는 버텼는데
인턴이 수한테 자기 엑셀모르니까 그냥 내일 해달라고 하는거 까지 보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물어보러 왔어
감금 폭행은 잘 보는데 현실 개빡침은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