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귀가 내 인생작인데 리뷰보니까 수가 많이 구르는 것 같더라고.. 굴림수도 취향 아닌데 오직 채귀 연작이라는 것 때문에 살말 고민 중이거든
채귀는 피폐함이 초반에서 끝나기도 했고 무엇보다 추기오가 재밌어서 잘 봤거든? 근데 무한지애는 끝나기 전까지 피폐한 편인거야? 피폐도가 어떤 정도야? 그리고 채귀처럼 캐릭터가 재밌어? 아님 걍 분위기 자체가 무거운거야? 피폐 난이도 비교 부탁해!! 물음표살인마라 미안해!
채귀는 피폐함이 초반에서 끝나기도 했고 무엇보다 추기오가 재밌어서 잘 봤거든? 근데 무한지애는 끝나기 전까지 피폐한 편인거야? 피폐도가 어떤 정도야? 그리고 채귀처럼 캐릭터가 재밌어? 아님 걍 분위기 자체가 무거운거야? 피폐 난이도 비교 부탁해!! 물음표살인마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