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된 이후에도
또 수가 자기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항상 저자세인 자낮공이랑
공 그렇게 만든게 자기라서 미안하고 후회도 해서
공한테 잘하려고 노력하는 수 나오는거 보고싶다
제목이 반성수인건
뭔가 나중에 수가 너무 눈치보거나 하는거 말고
나름.반성은 하지만 여전히 갑이고
폭군인게 보고싶어섴ㅋㅋㅋ
뭔가 열받는 후회공, 사과만 하면 다녀고 하면 떠오르는 후회공의 역클리셰 같은게 보고싶음ㅋㅋㅋ
또 수가 자기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항상 저자세인 자낮공이랑
공 그렇게 만든게 자기라서 미안하고 후회도 해서
공한테 잘하려고 노력하는 수 나오는거 보고싶다
제목이 반성수인건
뭔가 나중에 수가 너무 눈치보거나 하는거 말고
나름.반성은 하지만 여전히 갑이고
폭군인게 보고싶어섴ㅋㅋㅋ
뭔가 열받는 후회공, 사과만 하면 다녀고 하면 떠오르는 후회공의 역클리셰 같은게 보고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