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인희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죽이고 싶어하는 사패인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죽임)
-> 무인희가 원래 검사가 거기 있어야 했다고 (냉장고 머리) 말한 장면을 보고 궁극적으로 검사도 죽이고 싶었다고 이해함
-> 작가님이 트위터에서 무인희는 어쨌든 사귀던 사람들 다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하셔서
-> 지금 시점에서 반한 게 검사였을 뿐 무인희는 결국 좋아하는 사람은 다 죽인다 (혹은 좋아하다가 좋아하지 않게 되면 죽인다?)
2. 무인희는 원래 검사를 알고 검사 동생한테 접근하고 사귄 뒤에 죽여서 검사를 이 해무 사건에 끌어 들이려고 한건가? (검사를 좋아해서 주변 인물을 죽임)
-> 이건 위랑 다르게 처음부터 타겟은 검사고 풀리지 않은 과거의 이유로 인해 검사에게 오래 전부터 끌렸고 그래서 검사와의 연결점을 만들어 내기 위해 검사동생한테 접근
-> 채호형이 봤다던 사진은 정황상 검사동생이 아니라 검사인 거 같고... 그러면 꽤 오래 전부터 지켜봐 왔다는 것 같아서
이 2개가 실마리가 안 풀리네... 혹시 해석한 덬 있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