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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 최고 순애와 헌신과 사랑이었다 쌍방으로ㅠㅠ
툭히 고딩때 (상황은 속상했지만) 설레는 모먼트가 너무ㅠㅠ맘이 간질간질했어
수 엠자 탈모 말고는 부족한게 없는 작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