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거의 감금하려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는 아기..
소서는 소서 일을 하구.. < 3인칭 ㅈㄴ 잘어울리는 아기
사근사근 미인 아기지만 똑부러지게 밥값 벌러 간다는 아기
나으리 돈 못 번다고 생각해서
맨날 주전부리 싸가지고 와서 먹여주다가
급기야 돈 벌어서 더 먹여주겠다는 씩씩한 아기
공은 아주 그냥 감금해서 발라먹을 생각밖에 없는데
저처럼 그냥 헤어지기 싫어하는 줄 알고 저런.. 사근사근한 말투로 달래는
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변태공 물어본 글 보다가 갑자기 여기 나으리 생각나서 재탕하는데
소서가 넘 귀여워서.. 데려왔음 다들 유인설계보자
100년 대여는 아니지만..
언젠가 나오면 삐삐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