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하는데 공원입구에서 길빵하는 어린애들 보이길래
좀 떨어져 가늗데 이 시발놈들이 불그거 튕기다가 울 강아지 몸에 튕김
셋이 피다가 하나가 헐 야 개고기될뻔했잖아 이래서
나 눈돌아감
ㄹㅇ 차라리 철 없는 고딩이라고 하면 미친새끼들이라고 하고 대충 넘어가는데
22살? 하.. 그 사람 많은 공원 입구에서 존나 싸웠다.
바로 옆에 영유 하원 기다리던 학부모들 경찰에 신고해줌
근데 시발놈들이 경찰서 가서 걍 대충 조사받아도 벌금도 안나온다고 해봐 시발아 이랬는데.. 출동받고 온 경찰이 아는 사람이었고
난 일때문에 쓰는 변호사도 있음 과연 벌금이 안나올까 이거 걸면 벌금 백퍼 나오게 하는데. 너무 당돌해서 가만안둘거야 변호사도 선배가 반려견전문변호사라고 연결해줌 글쓰는데도 또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