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서울쥐라서 재강이 새로운거 경험시켜준다고 끌고 다니는거랑 재강이가 써니 놀이공원같은 좋은 곳에서 사는 사람인데 자기집에 데려가도 되나 생각했던거랑 마지막에 같이 창업하면서 써니한테 이런 일 하게 해도 되나 자꾸 주저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권명선씨 생각보다 더 귀하게 잘생기셔가지고ㅋㅋㅋ명선가든 아드내미 때깔 엄청나네
잡담 숯불 써니 캐디 보니까 갑자기 작중에 그 상황들이 더 납득감ㅋㅋㅋ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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