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6시만 되면 핸드폰 알림창 누르는 습관 생겼는데 이젠 없어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면 작가님 진짜 성실연재 그 자체 휴재도 거의 없던거같아ㅠㅠㅠㅠ 남궁로판 그저 내삶의빛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