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읽던 작품이라 그런지
사건이 해결되는 부분은 좀 .. 아쉽긴 했는데
다 됐고 이제 행복할 미래 생각하면
그딴 거 다 필요없는 거 같기도 ㅋㅋ
(ㅎㅎ.. 그런 버러지들 비중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니깐^^)
금방 나오는데도 어서 외전 보고싶다ㅠㅠ
공집사님도 너무 좋고 아저씨도 너무 좋고ㅠㅠㅠㅠ
앞으로 달달할 대령님하고 다안이
거기다 2세까지 생각해면 ༼;´༎ຶ ༎ຶ༽
너무너무 기대돼..
새로 올린 집에서 풍길 행복의 오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