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는 다 내가 좋아하는거거든?ㅋㅋㅋ
도망수 짝사랑수 무자각집착공 다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
뭔가 글이 흐름에 따라 진행된다기보단 장면장면을 위해 진행되는거같이 읽혀..
이러한 사건으로 도망가게됨이 아니라
도망수를 써야겠다 후회공을 써야겠다 가 느껴져서 엥 너 왜도망감
엥 너 왜갑자기 그렇게까지 저자세? 이렇게 느껴져버리니까 그뒤부턴 공수 행동들이 집중안돼(˘̩̩̩ε˘̩ƪ)
도망수 짝사랑수 무자각집착공 다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
뭔가 글이 흐름에 따라 진행된다기보단 장면장면을 위해 진행되는거같이 읽혀..
이러한 사건으로 도망가게됨이 아니라
도망수를 써야겠다 후회공을 써야겠다 가 느껴져서 엥 너 왜도망감
엥 너 왜갑자기 그렇게까지 저자세? 이렇게 느껴져버리니까 그뒤부턴 공수 행동들이 집중안돼(˘̩̩̩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