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나오니까 많이 보게될줄알았는데
난 그렇지도않다는걸 알게됨...
평 많고 좋은거 위주로 고르자> 나는 생각보다 비주류 취향이고
키워드 위주로 취향 최대한 저격해서 고르자> 평 검증 안된거 보다가 망한경험
요새는 아예 평점낮은순으로 리뷰를 넉넉하게 보고 부정적인 키워드 중에 최대한 순화해도 괜찮은지? 이걸로 고름ㅋㅋ
슴슴해서 노잼이다> 잔잔
폭력적이다> 혐관
유치하다> 달달 힐링
걍 보다가 재미없으면 멈추고 지워버리고 이런거 잘 못하겠어 ㅠ
선택지가 많으니까 그만큼 시행착오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듯 ㅠ
명절에 장편 하나 몰아보려다가 소개페이지랑 리뷰만 몇십개 읽고있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