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너무 안되가지구 눈물이 남ㅜㅜ
진짜 강이 홍열 사다달라고 하는거 보면서 그거 나무 심어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진짜 지독하게 사랑했는데 결국은 강을 얻지만 그 십년의 산이 너무 불쌍하고 그럼에도 강이를 못놓는 산이..ㅜㅜ 채강 캐릭터 진짜 좋아하고 산이 너무한거 아닌가 하기도 했는데 지금 ㅎㄹ 기억 찾은거 보자마자 머리가 띵 해짐.. ㅠㅠ 이걸 두 사람으로 봐야 하는거야????
ㅠㅠㅠㅠ하씨 산이 이름의 ㅅ 만 봐도 눈물이 쏟아져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