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십오야 헷갈리는 덬들
762 11
2024.09.14 02:49
762 11

십오야 참여 조건이 십오야 쿠폰과 포인트를 받는 거야

십오야에 참여할 거라면 기간 내에 꼭 받아야 해

구매 전에 받지 않아도 돼 순서는 상관 없어

 

쿠폰과 포인트는 14일 오후 3시에 뜨고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다 받아져

쿠폰은 10% 할인 쿠폰 20장을 주고 포인트는 100, 500, 1000원 중에 랜덤으로 줘

도정제 때문에 할인은 10%가 최대여서 위클리 쿠폰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는 없어

자체 할인 10%가 걸린 작품에도 같은 이유로 쿠폰을 사용할 수 없어

 

십오야 이벤트 기간은 14일 0시부터 21일 자정까지야

자정은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해서 헷갈릴 수 있으니 날짜만 기억해

결제 내역에 날짜가 14일 ~ 21일이 찍히면 전부 집계돼

십오야는 다운 조건이 없어서 결제 취소만 하지 않으면 다운은 받지 않아도 돼

다른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다운 조건이 있다면 당연히 받아야 해

십오야 이외의 이벤트는 대부분 다운 조건이 있어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션캣X더쿠🧸] 곰젤리처럼 쫀득 탱글한 리얼젤리광 <듀이 글램 틴트 2종> 체험 이벤트 206 00:07 10,2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1,1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93,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43,02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51,005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에서 진행한 이벤트 한눈에 보기(2024. 6. 18. 업데이트)♥ 23 03.26 52,186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이용 공지 26 02.16 65,497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 인구 조사 하는 글 ٩(๑❛ᴗ❛๑)۶⭐️ 1379 02.16 55,9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2187 잡담 💌 15년 알고 10년 동안 사귀었는데 10년 동안 얼굴도 못 보고 소식도 모르고 살던 10년 차 커플 💌 나눔받음 13:51 10
122186 잡담 환승결혼) 문해성 이 철부지야... 1 13:49 10
122185 잡담 헌터물 중에 심오한 작품이 좀 있는 듯 2 13:47 46
122184 잡담 수가 인플루언서 유튜버 이런 직업인 글 있을까? 6 13:40 84
122183 잡담 피폐물 입문용? 으로 읽을거 뭐있을까 9 13:34 66
122182 잡담 패션) 🍂🍻🍺 태의시+2 🍺🍻🍂 1 13:27 21
122181 잡담 연옥) 역시 작가님은... 다 생각이 있구나 ༼;´༎ຶ ۝ ༎ຶ༽ 약 ㅅㅍ 1 13:25 43
122180 잡담 양말은 신고하는 씬 좋아함 12 13:18 203
122179 잡담 인더풀 이거 결말 왜이래(ㅂㅎ) 2 13:17 110
122178 잡담 체리돌스캔들 깠는데 공이 너무 재수 없는데 나중에 발닦개 됨?ㅅㅂ 3 13:16 101
122177 나눔 안 지는 15년이 넘었어요. 사귄 건 10년 됐구요. 그런데…. 10년 동안 얼굴을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래서 너무 반가워서…. 61 13:11 342
122176 잡담 리오퍼 재탕할때마다 드는 생각 1 13:11 79
122175 잡담 보고싶어 듣고싶어 공 무슨 과거 있어? ㅅㅍㅅㅍ 5 13:05 100
122174 잡담 ㅁㅊ 계단에서 일부러 구른다고? 1 13:05 146
122173 잡담 디졸브 보니깐 초오초랑 컴백도 영업된다 8 13:04 63
122172 잡담 왜 우리 주변엔 그런 걸 가르쳐주는 어른이 하나도 없는 걸까. 5 12:55 212
122171 잡담 ㅇㅂㅇ 핫게에서 너무 예쁜 폰트 봐서 뭐냐고 묻고싶엇는데 7 12:54 229
122170 잡담 ㅇㅂㅇ 흑백요리사보고 백종원 더 조아짐 3 12:54 156
122169 잡담 혹시 중벨은 씬 검열? 이런거 많이 돼있음? 2 12:53 77
122168 잡담 돌아서 복도로 나오는데 음산하게 혼자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온 집 안에 미친 인간투성이로구나. 사다코네 집다웠다. 3 12:51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