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느좋 소설 발견....
헤테로(였던) 공이 수 꼬시고 있는데 여러 이유로 안받아주다가 결국 넘어가는데 너무 짜릿하다... 참고로 공이었수인데 돌아가는 분위기 보니 자기가 깔릴 거 같은데 그런 거 상상 안된다하면서도 넘어가줌....
아직 반밖에 못읽었는데 끝까지 좋은 느낌 유지되길...
헤테로(였던) 공이 수 꼬시고 있는데 여러 이유로 안받아주다가 결국 넘어가는데 너무 짜릿하다... 참고로 공이었수인데 돌아가는 분위기 보니 자기가 깔릴 거 같은데 그런 거 상상 안된다하면서도 넘어가줌....
아직 반밖에 못읽었는데 끝까지 좋은 느낌 유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