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예전에 조아라 연재하던거임..
판타지물이고 수가 성질 더러운 마법사인데 아기용..?을 주운거야 그 아기용이 나중에 공이 됨
수는 진짜 괴짜 마법사라서 첨에는 실험용으로 쓰려고 아기용을 주운거였는데 점점 정을 주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음
중간에 둘이 도망 가는 내용도 나오고 그랬어..
수가 진짜 괴짜고 성질 더러워서 초반에 막 용 엄청 구박하고 욕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제목 아는 사람 있을까ㅠㅠ
판타지물이고 수가 성질 더러운 마법사인데 아기용..?을 주운거야 그 아기용이 나중에 공이 됨
수는 진짜 괴짜 마법사라서 첨에는 실험용으로 쓰려고 아기용을 주운거였는데 점점 정을 주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음
중간에 둘이 도망 가는 내용도 나오고 그랬어..
수가 진짜 괴짜고 성질 더러워서 초반에 막 용 엄청 구박하고 욕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제목 아는 사람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