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엮이는 거 안 좋아해서 혼자 은둔 생활처럼 하던 홍복이가
강헌이랑 만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어떤 의미로든....)
거기서 자신이 원하는 걸 해내기 위해 협상을 하고 적극적으로 바뀐다는게
그리고 마지막에 강헌이에게 자기 의사를 똑바로 전하게 바뀌는게
너무 좋아
홍복이도 성장해써!!!!
사람들과 엮이는 거 안 좋아해서 혼자 은둔 생활처럼 하던 홍복이가
강헌이랑 만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어떤 의미로든....)
거기서 자신이 원하는 걸 해내기 위해 협상을 하고 적극적으로 바뀐다는게
그리고 마지막에 강헌이에게 자기 의사를 똑바로 전하게 바뀌는게
너무 좋아
홍복이도 성장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