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살말 고민중이야ㅠㅠ
동양오컬트(요괴, 신화, 설화 많이나오는거) 처돌이라 아끼고아끼다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컬트 느낌은 많이 없고 너무 감정, 과거서사 위주인것 같아서..
과거현재 시점왓다갓다하면서 서사 풀리는건 넘 좋은데 계속 제자리걸음느낌?
남은권에 팍 터지는 임팩트가 있을까?
동양오컬트(요괴, 신화, 설화 많이나오는거) 처돌이라 아끼고아끼다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컬트 느낌은 많이 없고 너무 감정, 과거서사 위주인것 같아서..
과거현재 시점왓다갓다하면서 서사 풀리는건 넘 좋은데 계속 제자리걸음느낌?
남은권에 팍 터지는 임팩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