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던 리페프가 완전 완품 당첨이었던건지 내가 뽑은 오닉스가 뭔가 문제가 많은건지...
리페프는 그러지 않았는데 오닉스꺼는 커튼현상 심하고 <<이 커튼현상이란 말도 리페프 쓸땐 1도 모르다가 오닉스가 뭔가 이상해서 서치하고 처음 안 단어;;
리페프는 그러지 않았는데 오닉스꺼는 왜이렇게 액정이랑 화면의 거리감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음..
액정이랑 화면사이 틈이 넓다고 해야하나? 화면이 뒤로 쑥 꺼진것처럼 보여서 뭔가 금방이라도 조립한거 해체될거 같은 기분;;;
근데 이것들이 다 그냥 이북리더기 고질병이나 종특이라고 하더라고.
리페프에선 그런거 전혀 못느끼고 살았는데..진짜 내가 완전 좋은걸 뽑은거였나;
오닉스 편하긴 편한데 저런거때문에 지금 너무 서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