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개인의 서사는 진짜 내 취향이긴 함ㅋㅋㅋㅋㅋ 망한사랑 좋아해서... 근데 딱 망사 서사로 맛있어한거라 여기서 뭐 더 아쉽다거나 그런건 없었던듯? 그리고 되게 깔끔하게 끝나서 뭐 더 곱씹을거리도 없었어 그래서 걍 용깅이랑 태혁옵만 열심히 씹뜯맛즐 했다고 한다 근데 마지막에 아가 태혁옵 껴안고 활짝 웃는 꼬마 형님은 쫌 마음이 찌르르 했어...ㅜㅜ
형님 개인의 서사는 진짜 내 취향이긴 함ㅋㅋㅋㅋㅋ 망한사랑 좋아해서... 근데 딱 망사 서사로 맛있어한거라 여기서 뭐 더 아쉽다거나 그런건 없었던듯? 그리고 되게 깔끔하게 끝나서 뭐 더 곱씹을거리도 없었어 그래서 걍 용깅이랑 태혁옵만 열심히 씹뜯맛즐 했다고 한다 근데 마지막에 아가 태혁옵 껴안고 활짝 웃는 꼬마 형님은 쫌 마음이 찌르르 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