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투비 치영씨 필톡 의현씨 파바파 선욱이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좀 단정한데 처연한 느낌나는...? 체념이라기보단 타인의 마음을 얻고싶다는 욕심이 없는..? 그런...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