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봤었는데 출간하셨던걸로 기억하고
동양풍이었고 공이 다정했어
그리고 수는 악단?그런 느낌의 노래 부르는걸 잘하고 좋아하는 순수한 st였던 느낌이고 약간 막 새장안에 갇혀있는 새 이런 느낌의 표지였나 내용이었어ㅠㅠ
지금 거의 한 달째 얘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고 내용도 제대로 생각이 안나서 미칠 것 같아ㅠㅠ
동양풍이었고 공이 다정했어
그리고 수는 악단?그런 느낌의 노래 부르는걸 잘하고 좋아하는 순수한 st였던 느낌이고 약간 막 새장안에 갇혀있는 새 이런 느낌의 표지였나 내용이었어ㅠㅠ
지금 거의 한 달째 얘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고 내용도 제대로 생각이 안나서 미칠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