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위에선 중문을 넘어서 마루를 디뎠다고 그랬는데 바로 아래에 중문을 채 넘어오지 못한 두 발이 늘어졌대서 계속 여기만 다시 읽음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잡담 읽다가 사소한 부분 그냥 못 지나가서 혼자 고통받는 덬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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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위에선 중문을 넘어서 마루를 디뎠다고 그랬는데 바로 아래에 중문을 채 넘어오지 못한 두 발이 늘어졌대서 계속 여기만 다시 읽음 나도 이런 내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