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야구 공들이니까 ㅋㅋㅋㅋ 태성 희찬 말고 브로콜리나 신우나 암튼 팀원이 유튭 나와서 이 둘에대해 털어대는 거.. 다스티 할 수 있어!!!!
예를 들어 태성이형은 인터뷰는 그렇게 싫어하는데 기자분들과 질의응답시간에는 그렇개 적극적일 수가 없다 이중인격같다 해서 한기자 어버버ㅓㅓ버 거리고 윤태성 브로콜리 너.. 이렇게
그리고 희찬이는 예민함의 끝이다, 선발인 날은 여전히 밥도 안ㅊ먹고 별 이상한 풀떼기나 ㅊ먹는다 근데 미친놈이 가끔 관중석에 하트를 날리고 손을 흔들어대서 요즘 구단에서 걱정이 많다 미리 인사하는거 아니냐, 우리가 싫으면 좋게 얘기하지 꼭 팬들에게 그렇게 티를 내냐.. 하며 한기자를 쳐다봐서 한기자 어버버ㅓㅓ버 거리는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정선생이 보고 희찬씨… 포도알 한번 더 해요…대충 이런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