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짭근을 보는것도 아니고 동생이 미취학아동도 아니고 사회생활 잘만하는 이십대 청년을 무릎에 앉혀놓고 귀여워하는데
이게 말이야방구야 싶어서 어이가없네
뒤에 나오는 설정도 이해안되는게
많은여자들을 주물럭거렸지만 끝까지는 안한 동정공 이딴것도 걍 가볍게 손놀리면서 즐기고 다닌 놈한테 이게 뭔 감동포인트라고 굳이 이런 설정을 주나싶고 어렵다 어려워
내가 짭근을 보는것도 아니고 동생이 미취학아동도 아니고 사회생활 잘만하는 이십대 청년을 무릎에 앉혀놓고 귀여워하는데
이게 말이야방구야 싶어서 어이가없네
뒤에 나오는 설정도 이해안되는게
많은여자들을 주물럭거렸지만 끝까지는 안한 동정공 이딴것도 걍 가볍게 손놀리면서 즐기고 다닌 놈한테 이게 뭔 감동포인트라고 굳이 이런 설정을 주나싶고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