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진짜 아니 이봐요 다정할거면 상식적으로 다정하시라고요 소리 계속 나오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빚 갚은거 언제 알려주려나 했는데 1권 마지막에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어 아니 수가 님이? 내 빚을? 왜요? 하고 끝나다니 끊기 신공 무슨 일임... 집중력 문제로 며칠에 나눠서 끊어 읽은건데 글 자체는 문체가 나랑 잘 맞아서 잘 읽히고 조아씀ㅎㅎ 나눔덬 고마워잉
잡담 좀 늦었지만 나눔받았던 정의할 수 없는 1권 다 읽었다!! ㅅㅍ
63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