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진짜 ㅋㅋㅋ 각잡고 극강의 미인수 쓰신 느낌
전작도 말랑한 미인수였는데 이번 편은 뭔가 원기옥을 끌어다가 쓰신 느낌? ㅋㅋㅋㅋㅋ
피부는 새하얗고 말랑한 복숭아 느낌에
얼굴은 반짝반짝 빛이나며 챠라랑 소리가 나는 그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너무 예뻐서 공이 수를 인간이 아닌 인어라고 착각하고 자꾸 수가 마음 편히 인어로 변할 수 있게끔 욕조에 바닷물 넣어주고 인어로 변했을 경우 사람들에게서 숨을만한 뚜껑있는 나무 욕조 준비해주고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미인수 묘사 대 만 족 ദ്ദി(⸝⸝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