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없어는 내가 이걸 보고 울줄 몰랐는데
어느순간 엉엉 울고 있었고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는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안 울수가 없다 생각함ㅠㅠ
네웹이 그나마 연령대 폭이 넓고
접근이 쉬운 플랫폼이라서
이런작품 만날 기회가 있는거같아
근데 요즘 네웹도 점점 장르편중 심해져서 아쉽
어느순간 엉엉 울고 있었고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는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안 울수가 없다 생각함ㅠㅠ
네웹이 그나마 연령대 폭이 넓고
접근이 쉬운 플랫폼이라서
이런작품 만날 기회가 있는거같아
근데 요즘 네웹도 점점 장르편중 심해져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