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밌는거여도 씬 나오면 흐린눈 하고 빨리 넘기게 돼
잘 쓴 씬이어도 마찬가지
인생작 재탕해도 마찬가지
꾸금은 그냥 후루룩 넘겨버려
원래 노꾸는 찾지도 않았는데..
공수 둘이 그냥 감정싸움하거나 사건이 전개되거나 티키타카 말싸움하거나 알콩달콩하거나 그런게 더 재밌어
왜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요새 지쳐서 내 정력이 떨어져서 그런거같아
이거 쓰다보니 갑자기 내가 나이들었나? 이생각도 드네
아무리 재밌는거여도 씬 나오면 흐린눈 하고 빨리 넘기게 돼
잘 쓴 씬이어도 마찬가지
인생작 재탕해도 마찬가지
꾸금은 그냥 후루룩 넘겨버려
원래 노꾸는 찾지도 않았는데..
공수 둘이 그냥 감정싸움하거나 사건이 전개되거나 티키타카 말싸움하거나 알콩달콩하거나 그런게 더 재밌어
왜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요새 지쳐서 내 정력이 떨어져서 그런거같아
이거 쓰다보니 갑자기 내가 나이들었나? 이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