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좋아했는데ㅠㅠㅠㅠ
재능도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이름밖에 모르는 그 시부럴샛키
벌써 죽이고 싶은 건 정상이겠지... 개노무샛끼...
꺼내놔야 녹아 없어질 상처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나도 치효의 과거를 제대로 봐야하는데
이미 실패로 정해진 과거를 보는 게 참 쉽지않네ㅠ
아직 아무것도 나온 게 없는데 난 벌써 눈물부터 난다ㅠㅠㅠ
심장 떨려서 벨방 검색해서 이것저것 좀 읽었는데
그 육시럴샛키 말고도 쓰레기들이 더 있네.....
우리 치효 인생ㅠ
그래도 진정하고 그 샹노무색키 개망하는 꼴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