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쁘고 말잘듣고 조종하기(?)쉬운 어떤것을 그냥 예뻐하면서 노는 그런거같네
황비라는 자리에 의미도 크게 두지않는거 같고
걍 누가앉아도 상관없는 그런자리정도로 생각하는듯?
이전생은 수만 기억하고 황제는 아예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기억 못할거같고
나중에 수에 대한 애정 자체가 깊어지기는 하겠지?
황비라는 자리에 의미도 크게 두지않는거 같고
걍 누가앉아도 상관없는 그런자리정도로 생각하는듯?
이전생은 수만 기억하고 황제는 아예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기억 못할거같고
나중에 수에 대한 애정 자체가 깊어지기는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