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체인드는 가끔 생각날때마다 정주행하고안티도트는 가슴아파서 다시 못펼쳐봄.. ( ᵕ̩̩ㅅᵕ̩̩ ) 아 뭔가 당연 살거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물어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 그라티아는 둘 중 어디에 좀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