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키워드는 미남수인데 소설 보다보면 체격좋은 장신의 잘생쁨으로도 볼 수 있는거 같음
수가 떠돌이 검객로 살 시절에는 거친 외모가 맞는데 후궁으로 궁궐들어오고 궁궐 에스테틱 관리 받고 이러면서... 막 외모 칭찬을 듣기 시작하는데 좀 고운 느낌의 칭찬이 많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여태 쓰신 수들이 한명(암살자) 빼고는 다 미인수여서 된찌에 배어있는 김찌의 향처럼 느껴져서 조금 웃겼음 ㅋㅋㅋㅋ
수가 떠돌이 검객로 살 시절에는 거친 외모가 맞는데 후궁으로 궁궐들어오고 궁궐 에스테틱 관리 받고 이러면서... 막 외모 칭찬을 듣기 시작하는데 좀 고운 느낌의 칭찬이 많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여태 쓰신 수들이 한명(암살자) 빼고는 다 미인수여서 된찌에 배어있는 김찌의 향처럼 느껴져서 조금 웃겼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