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성격 지랄수 강수 혐성수이런 느낌인데
공이 그거 싫다고 애 괴롭히고 꾹꾹 누르게 해서 수 점점 조용하고 고분고분해 지는 그런
공이 그거 보고 예전의 수가 좋았던 거 깨닫고 후회하는 후회공..
이제 잘해주고 원래 성격처럼 살게 해줄라는데 서로 쉽지 않아서 둘다 맘고생 좀 하는 그런 거 없닝
수가 너무 망가져서 공도 망가지고 파국인데 사랑은 있는 느낌?
사실 친나호 보고 너무 좋아서
비슷한 내용 또 보고싶어 친나호같은 거 제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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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해주고 원래 성격처럼 살게 해줄라는데 서로 쉽지 않아서 둘다 맘고생 좀 하는 그런 거 없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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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나호 보고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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