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제목같은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었거든
2권 보는중인데 아직 딱히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의아한ㅋㅋㅋㅋㅋㅋ
아직 공이 수 때린적도 없고 딱히 강압적으로 군 적도 없고 태의도 일레이 미친놈무서운놈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막 벌벌 떠는 느낌도 아니넹?
제목같은 스타일 불호라서 사놓고 미루고있다가 갑자기 패션 확 땡겨서 읽는데 의외다ㅋㅋㅋㅋㅋㅋ 재밌음ㅋㅋㅋㅋㅋ
2권 보는중인데 아직 딱히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의아한ㅋㅋㅋㅋㅋㅋ
아직 공이 수 때린적도 없고 딱히 강압적으로 군 적도 없고 태의도 일레이 미친놈무서운놈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막 벌벌 떠는 느낌도 아니넹?
제목같은 스타일 불호라서 사놓고 미루고있다가 갑자기 패션 확 땡겨서 읽는데 의외다ㅋㅋㅋㅋㅋㅋ 재밌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