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공이 절절매고 안달복달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작품 끝의 끝까지 무심공이신 분. 여기서는 공 죽으려던 거 수가 사랑으로 목숨 붙여놓은 거라 맘에 들었음 굳
잡담 ㅅㅍ 기로 무심공이어도 좋은 점: 그래봤자 후궁이라 수가 찾아올 때까지 궁 안에 앉아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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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이 절절매고 안달복달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작품 끝의 끝까지 무심공이신 분. 여기서는 공 죽으려던 거 수가 사랑으로 목숨 붙여놓은 거라 맘에 들었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