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를 참지 않음 ㅋㅋㅋ
이제 내세울 건 몸 밖에 없는 수
이 몸으로 꼬시겠다며 공 할머니 볼에 뽀뽀, 공 남동생 볼에도 뽀뽀하더니 알바하는 곳 사장 볼에도 뽀뽀함 ㅋㅋㅋㅋㅋㅋ
목적은 오로지 공이 뽀뽀 당하는 걸 당연하게 만들라고 ㅋㅋㅋ 대가리가 꽃밭임
물론 공한테도 뽀뽀함 ㅋㅋㅋ 얘만 입술에 ㅋㅋㅋㅋㅋ
이런 마음도 몰라주는 공에게 또 툴툴댐 ㅋㅋㅋㅋ
누가 들어도 자기 얘기지만 아닌 척 하며 공 앞에서 공 동생한테 앞담화하는 중 ㅋㅋㅋ
ㅋㅋㅋㅋ 미친 사람 된 공 ㅋㅋㅋㅋㅋ
공이 태(수 성씨)새끼라고 부르는 게 당연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