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안티도트얘기 써서 좀 주접인뎅 ㅈㅍㅁㅇ
근데 넘 좋아서 ㅜ
칼락의 번영을 꿈꾸는 대군주 슬란이 먼 길을 돌아와서,
그의 자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지켜준 지요드와 영원을 약속하는 결말이 정말 넘 아련하고 좋아. ㅜㅜ
주마등같이 영욕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겨드는 행복한 순간. 슬란 지요드 영사해라.
근데 넘 좋아서 ㅜ
칼락의 번영을 꿈꾸는 대군주 슬란이 먼 길을 돌아와서,
그의 자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지켜준 지요드와 영원을 약속하는 결말이 정말 넘 아련하고 좋아. ㅜㅜ
주마등같이 영욕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겨드는 행복한 순간. 슬란 지요드 영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