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보고 있는데 뭘 믿고 이렇게 뻗대는 거지? 타파할 능력도 없으면서 뒷일 생각하지도 않고 자존심 부리는 게 별로야ㅠㅠ
성깔 있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상황파악을 못 하는 것 같은 게 별로임 다른 사채업자였으면 이미 옛저녁에 더 심한 일 당하고 동생이랑도 헤어졌을텐데
빚쟁이들한테 안 시달린 내가 봐도 저 정도면 엄청 파격대우 해주는구나 생각들 정도인데 진짜 뭘 믿고 저러는 건지 이해가 안가니까 몰입이 안돼
초반 보고 있는데 뭘 믿고 이렇게 뻗대는 거지? 타파할 능력도 없으면서 뒷일 생각하지도 않고 자존심 부리는 게 별로야ㅠㅠ
성깔 있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상황파악을 못 하는 것 같은 게 별로임 다른 사채업자였으면 이미 옛저녁에 더 심한 일 당하고 동생이랑도 헤어졌을텐데
빚쟁이들한테 안 시달린 내가 봐도 저 정도면 엄청 파격대우 해주는구나 생각들 정도인데 진짜 뭘 믿고 저러는 건지 이해가 안가니까 몰입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