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인 태의 삼촌이란 놈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짓 보면 정재의 살리고 보호하려고 태의를
총알받이 시키는 느낌?
특히나 정재의 인척 해서 호텔 투숙까지 시킬때는 진짜 너무하네 완전 납치범들이랑 암살범들에게 정재의 대신 이놈 잡아가쇼 하는 수준인데?
다시읽어도 삼촌땜에 너무 빡쳐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짓 보면 정재의 살리고 보호하려고 태의를
총알받이 시키는 느낌?
특히나 정재의 인척 해서 호텔 투숙까지 시킬때는 진짜 너무하네 완전 납치범들이랑 암살범들에게 정재의 대신 이놈 잡아가쇼 하는 수준인데?
다시읽어도 삼촌땜에 너무 빡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