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oz1IGpJDDc?si=1s0oIO5cQyG_2PWo
와 진짜 보다가 진심 살심이 올라오더라 (시청시 주의)
심지어 최근 인터뷰 기사 봤는데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 매장은 평소에도 고객 응대 태도가 나쁜 것으로 유명해 당시 변호사에게 수십 개의 고객 악평을 전달하기도 했다”며 “단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경찰의 고압적, 편파적 태도와 적반하장식 매장 응대로 인해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애국운동을 펼친 것에 대한 좌익 세력의 공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2022년 말부터 둘루스에 있는 기독교계 언론의 사목직을 맡고 있다.
애국운동을 펼친 것에 대한 “좌익 세력의 공격”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