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퍼온걸 또 퍼온건데.
초반부터 계약작이라고 했는데,
왜 출간 목적 없고 이 안에서만 즐거주길 바랐다고 하신거지.
처음엔 그랬는데 나중엔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미 계약을 했으면 굳이 안해도 되는 말 아니었을까 싶다.
다중이 뿐 아니라 대처가 좀 의아한게 많았어 개인적으로.
누가 퍼온걸 또 퍼온건데.
초반부터 계약작이라고 했는데,
왜 출간 목적 없고 이 안에서만 즐거주길 바랐다고 하신거지.
처음엔 그랬는데 나중엔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미 계약을 했으면 굳이 안해도 되는 말 아니었을까 싶다.
다중이 뿐 아니라 대처가 좀 의아한게 많았어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