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이제 찐의 기운이 느껴져서 걍 백스텝함...ㅋㅋㅋㅋ 수가 동생들 시설에 안 보내고 왜 다 책임지냐고 이러니까 수네 아빠가 누울 자리 보고 그러는 거 아니냐면서... 근데 읽었으면 알텐데 수 성격이 그럴 성격이 못 되는거 단순 아쉬움이 아니라 걍 엄청 흥분해서 화가 났어 거의 13만자 되는 책인데 책값 비싸다고 ㄹㄷ한테 호통치는 걸로 끝남 근데 3권 중에 1권도 아니고 6권 중에 1권 읽은 걸로 뭐가 얼마나 진행된다고 자기 맘대로 뒷내용 어림짐작해서 또 뭐라하고 어지럽다 그냥 ㅂㅎ리뷰가 아니라 답답하고 기분 더러운 글이라니까 나까지 기분 나쁘더라...
잡담 1권만 읽은 사람이 엄청 화내면서 쓴 리뷰가 있어서 댓글로 정정해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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