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일하시는 간호사격인 분들 있자나 (뭐라불러야할지 모르겟음) 아무튼 그분이 원장쌤을 겁나 까는겨 일 느리고 못한다곸ㅋㅋㅋ 나능 대충 대꾸해주고 와서 엄마 있자나 그병원에 그분이 원장쌤 욕을 그렇게 크게 하더라 너무 놀랐다 이러니까 엄마왈 원장 여동생이야 거 다니는 사람들 다알아 닮지않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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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완 납득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육까는거였음.... 어쩐지 맨날 투덜투덜거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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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완 납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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