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본 적도 없고 모르는 일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영화같다 시나리오 같다 이런 감상 가지고 뭐라 해서 읭스러웠음 누굴 까내리는 게 아니라 저런 말은 그만큼 생생하게 장면이 그려진다는 뜻 아냐? 이해 안 가서 다른 글만 올렸는데 역시 이상한 거였구나 난 ㅈㅇㄹ 안 써서 출간 되면 찍먹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재밌게 보던 사람들이나 나같은 사람한테는 날벼락이네ㅜㅜ
잡담 새벽에 깨있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가만히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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