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찬양도 자연스럽게 하는편이고 

ㅁㅁ는 문학이다.. / 눈앞에 영화가 펼쳐졌다 ~ / 글이 유려하고 웅앵 / 순문학스러운 / 정말 말도안되는

등등 오히려 글쓴원덬이 ㄹㅇ 벅차하는게 느껴져서 한번도 거슬린적 없었는데 저 주어작품은 

비엘에선 진짜 나오기힘든, 거의 몇십년만에 보는, 타장르에서 오신게분명(??) 이분이 제일 잘쓴다(직접본말임) 이래버리니까 주접같이 떨려다가 엥?하게 됬었음ㅋㅋㅋ왜냐면 나도 저거 연재 달리는덬이라

아니 같이 주접 떨려다가도 ,, 비엘은 진짜 방대한양의 소설이 있는 장르인데.. 그리고 저걸 너만 읽은게 아닌데.. 나도 읽었는데 ..

이게무슨말 띠용 되서 그냥 지나간적 꽤 있었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