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마자 내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갑자기 씨발 코를 맨손으러 풀더니 그걸 손에 핸드크림 바르듯 .. 우욱씨발 진짜그러더니 쩍벌하고 한발을 허벅지에 올린 다음 양말을 벗음하.. 발 만지작 만지작 씨발 토나와 진짜+자리 옮겼더니 야림 씨발ㅋㅋ어쩌라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