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짜린데 진짜 강렬하다
가끔가다 단어 선택이 엄청 옛날 느낌나는게 있어서
그거 덕분에(?) 숨돌려서 생각보단 괜찮았나 싶은 감이 있긴 한데ㅋㅋ(찾아보니 16년작이었어ㅋㅋㅋㅋ)
이거 진짜 피폐의 끝이었어....
스토리 되게 흥미진진한데 또 중간중간 먹먹해지고
주연들 인생을 보면 재밌다고 하기가 미안할 정도...
그치만 잘 읽었다ദി( ᵕ̩̩ㅅᵕ̩̩ )
작가님 작품이 이거 하나밖에 없는게 아쉽다
2권 짜린데 진짜 강렬하다
가끔가다 단어 선택이 엄청 옛날 느낌나는게 있어서
그거 덕분에(?) 숨돌려서 생각보단 괜찮았나 싶은 감이 있긴 한데ㅋㅋ(찾아보니 16년작이었어ㅋㅋㅋㅋ)
이거 진짜 피폐의 끝이었어....
스토리 되게 흥미진진한데 또 중간중간 먹먹해지고
주연들 인생을 보면 재밌다고 하기가 미안할 정도...
그치만 잘 읽었다ദി( ᵕ̩̩ㅅᵕ̩̩ )
작가님 작품이 이거 하나밖에 없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