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연재를 안 봐서는 아니고 걍 매일 단행도 읽을게 밀리고 쌓이다보니 선작만 우선 해둔다는 게 한트럭이 되어버린..
미인미남도 당연 많지만 미남미남(최애조합) 중에 재밌어보이는 게 생각외로 꽤 많아서 뭔가 의외기도 하고 설렘
완결도 된 것중에는
연모지정, 벅스 인 앰버, 패싱, 는개지구 49, 매직 온 더 데드
연재 중인 것 중에는
맨 인 더 미러, 신의 괴물, 더티 시트, 디졸브, 망종, 욕심 욕구 욕망, 뻔뻔한 세계, 낙화유수, 인류의 구원자를 위하여, 죽여주는 연애사, 이 카드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지구 용사 은퇴 프로젝트, 남궁세가 무사님은 로판에 환생했다,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너의 모든 아름답지 않은것들을 위해
일단 하트 박아두고 있음 ㅋㅋㅋㅋ 단행 나오기 전에 언제 날잡고 조금씩 싹다 찍먹은 해보고려고 근데 이번에도 백년 대여 10만원 넘게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