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 붙었지만 내 안에서 여기 공은 후회공은 아닌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공의 망한 사랑 정도로 즐기는 중 업보 해결된 건 없는데 사실은 수를 걱정하고 사랑해서 한 일이라고 자꾸 반복되니까 그래 어디까지 망사의 끝을 찍는가 보자 싶어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해피엔딩 아니면 좋겠는데 수가 다 받아준다는 걸 봐버려서 아쉬움 암튼 마저 보러감
잡담 죽우갈 그냥 대차게 망한 사랑 이야기로 보니까 되게 내 취향이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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